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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래의 막막함을 이겨내며 기부와 봉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등록일 2019-01-21 조회수 117

저는 어릴 적부터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 찰나에 사람을 매료시키고, 작품을 보는 사람마다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 흥미를 느껴 자연스레 디자이너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만드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OO고등학교 게임영상과에 입학하였으나 3년간 학교생활을 하며, 편집 디자인과 웹디자인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공부를 새로 시작하기는 결코 쉽지 않았지만 오토꿈이룸서울 장학금을 활용해 관련 도서를 구입하고, 자격증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방과 후와 수업시간을 내어 자격증 강의를 들으며 공부한 결과, 100점 만점에 85점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자격증 취득과 3학년이 되어 준비한 포트폴리오로 용산 전자상가 인근에 위치한 컴퓨터 용품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 7월부터 출근을 시작해 현재는 어느덧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것도 많고 어려웠지만 이제는 적응하여 칭찬도 듣곤 합니다.

앞으로는 직장에 다니면서 남는 시간 짬을 내어 공부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합니다.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기는 결코 쉽지 않겠지만 미래와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막함을 이겨내고 지금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오토꿈이룸서울 장학금과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학금을 통해 새로운 공부를 하고, 평소 잘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 더 알게 되니 스스로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바로 기부를 통한 복지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로 받은 장학금이 그저 돈이 아닌, 제 미래의 가치에 대한 투자이기에 기부자님의 마음임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 장학금을 바탕으로 저는 더 발전할 것이고, 제 능력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며 사회에 환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복지나 사회적 제도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이번 기회로 인해 기부와 봉사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작은 것, 작은 행동 하나라도 남에게는 큰 의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일 무심결에 지나치던 것들도 하나하나 크게 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기부나 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닌, 내 눈 앞에 있는 것부터 실천하는 용기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시작은 미약해도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발전해 나가면, 이후에는 작은 것들이 모여 크게 뭉칠 수 있습니다. 망설임 없이 남을 돕는 용기와,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분들과 서울장학재단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의 발전과 미래에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학생 수기는 장학생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소속 및 이름을 삭제하였습니다. - 서울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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